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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106 日 : 음식물

신촌 라면집 106. 사실은 홍대 라멘집을 가려고 했는데 일단 귀찮았고, 나는 매우 배가고파져 있었다. (...)


사실 독수리약국 바로옆 Rock 'n' roll 이란 웨스턴 칵테일바에 볼일이 있었으므로 =_= 잠깐 들리기 전에 요기하러 라면집 고고싱 'ㅁ'!!

일단 들어가면 오른쪽에 일본식 자판기가 우리를 반긴다. 전메뉴 5천원. 메뉴라고해봤자 3가지 뿐이다. 부대찌게, 장금이... 그리고 하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 가면 바로 샐러드가 나오는데 이게 꽤 맛있다.

사실 위에 회는 한개 올라와있는데 같이간 아이가 자기 회 싫다면서 얹어줬다. 아 정확히 회를 싫어하는건 아니라고 했다. (뭐야너) -_- 근데 생각보다 깔끔한게 진짜 맛있었다. 리필됐으면 좋겠는데 안된단다. ㅠㅠ 하지만 앞에있는 빵과 문어밥은 무한리필!! 빵은 그냥 평범한 토스트고 'ㅅ' 밥은

 
이런겁니다. 'ㅅ' 약밥같이 생겼는데 좀더 고소하고 안에 문어가 들어있어요. 전 약밥 별로 안좋아해서 많이 안먹었지만... 같이간아이는 5그릇이나 비우더라는 (... 6그릇인가..) 완전 작아요. 'ㅁ'

난 장금이 라면. 맛이 딱 미역국에 고기를 넣고 된장을 푼다음 숙주와 라면사리를 넣은느낌 입니다. ㅋㅋㅋ
두부도 좀 들어가있구요. 근데 맛있어요!! 'ㅁ'!!!

이건 부대찌게. 사실 저 위에 치즈도 올려져 있습니다. 저 큼직한 소세지 맛나더군요 (...)

요건 기본반찬. 그냥 무난해요. 'ㅅ'

오천원으로 간단하게 요기할수 있는곳! 이라면 다음에도 또 가고싶어집니다. 호호호 거기다가 24시간 영업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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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ablO 2009/01/30 12:30 # 답글

    누누히 말했지만...5그릇밖에라니깐...
    예전에 더 먹을때에는 20몇그릇까지 먹었던 기억이 물씬 나는군....
    [이러니 내가 살이 찐거야]
  • 치아쿠 2009/01/30 20:18 #

    -_-니가 무슨 살이 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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