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잡담. 잡담 & 일상생활

#1.
 아무래도 컴퓨터를 하면 잡이 깨는듯 싶다. 이것을 나는 '전자파의 축복'이라 부르겠다. 나의 뇌세포는 전자파를 받으면 깨어나나보다. 나 스스로가 컴퓨터와 동화되어가고있다는 것에대해 반감을 느낄 수 없었다.

#2.
 어제는 사촌들을 만났다. 들이라고해봤자 두명이지만. 한명은 캐나다에서 살고있는 언니(잠시 들어옴.), 한명은 서울대에서 얼마전에 네이쳐지에 실린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쓴 오빠. 근데, 셋다 야행성이라 12시에 만나서 산책하고 들어왔다. 바로위에 사촌언니인데도 7살 차이, 그 오빠는 10살차이.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같은 항렬이라는. 담에 밥이나 사달라고 해야지. 근데 오라버니 기억에 난 아직 초등학교2학년이라는 사실에 놀랬다. (아니왜...내가...)

#3.
 오늘은 약간 늦게 일어났다. 9시. 8시에 일어날수도 있었지만 피곤해서 조금 더잠. 수업이 3시간 (1시간-1시간-1시간) 뿐이므로 수업듣고 과제 보고서 작성한후 내고 집에올예정. 아, 스터디도 있었나...

#4.
 돈풀릴날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그전에 배고프면 서울대라도 찾아가야겠다.

#5.
 사람은 혼자와, 둘과, 여럿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1, 2, 많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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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푸른나무 2009/05/20 10:49 # 답글

    ㄷㄷ 어머니 가셨구나... ㅋㅋ
    근데 분명 컴퓨터 하다가 졸릴때도 있을텐데..? 후훗
  • 치아쿠 2009/05/20 22:17 #

    ... 밤과 이른 아침엔 없었어..
  • 아메니스트 2009/05/20 11:16 # 답글

    난 어제 밥먹고 컴퓨터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졸려서 10시쯤에 잤었지-ㅅ-
    그리고 아침에 뒹굴거리다가 10시 넘어서 기상(.............)
    뭐 오전수업은 없지만-ㅁ-a
  • 치아쿠 2009/05/20 22:17 #

    허허허 12시간 수면이로구나
  • 눙누낭나 2009/05/20 15:41 # 답글

    컴퓨터에 동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에 정말 공감가요. 저는 아프더라도 전자파를 맞으면 골골거리면서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있지요. ...이것이 전자파의 축복.
  • 치아쿠 2009/05/20 22:19 #

    그러게요. 컴퓨터 앞에 있으면 일초만더 일초만더 하다가 한시간이 가곤 하죠.
  • 삼별초 2009/05/20 15:58 # 답글

    1. 그런데 누적이 되면 말년에 고생을 합ㄴ(...)
  • 치아쿠 2009/05/20 22:19 #

    그...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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