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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기 2 여행


돼지국밥 -> 부산우유 -> 스타벅스 -> 다기상 -> 밀면 -> 팥빙수 -> 만두와 중국식빵
일단 1일패스를 끊었습니다. +_+ 이동해서 국밥 or 밀면을 먹기로 했슴미! 우힛

시장 한켠에 있는 국밥집에 들어갔습니다. 10시정도였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음. 그리고.. 거의 각 1병으로 소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 아메와 저는 시간을 확인하고.. "...밤10시 아니지?" 라고 했다는...

기본반찬 ㅇㅅㅇ


국밥을 먹습니다. 아침부터 돼지가 많이많이 있는 국밥을 먹습니다.


다 먹습니다. (...) 네 다먹었어요 진짜. 무려 아메는 고명 남겼는데 전 다 먹었다는.. -ㅁ-

시장을 걸어가다가


부산우유를 한잔씩. 부산우유는 커피우유가 없더라구요 ;ㅅ; 흑흑. 그래서 몸에좋은 현미우유. 아메는 딸기우유 'ㅁ'


새끼반지를 샀어요. 3천원인데 딱맞는 새끼반지라니! ;ㅁ;!! 즉석에서 질렀습니다. 우힛.

걸어가다가 스타벅스로 가서 슷하벅스를 먹고 (더워서) 책방거리를 갔는데 책방이 문을 다 닫았어 ;ㅁ; 흑흑... 하지만 가다가 다구상(다기상?)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아주머니가 끓여주는 차를 마시며 노닥노닥

이런 차를 샀습니다. 끓는물에 우리면


꽃이 핀답니다 +_+ 아흑. ;ㅅ;

그리고 한바퀴 돌고나와서

밀면을 먹습니다. 뭔가 쫄면을 냉면화시켜놓은것같은 느낌이랄까 'ㅅ'

절대로 화장실때문에 간건 아닙니다. 그렇다능 (...)

그리고 여기서도 발견한..

저거 해운대에서 본 그 고기 맞지? 왜 저런곳에 있는거지? 미신인가??



나와서 용두산 공원을 가는 길에 발견한!!

한국 물리학회 발상지.. orz... 뭔가 절망적인곳이다...

뭔가 물리학 발전에 초석이 된곳이라서 부셔야할것같기도하고 막. 음.. (...)

그리고 용두산공원으로 가는길에 발견한 동상들과 배가본드?!


요상한 동상 'ㅁ'

왠진 모르겠지만 신발가게안에 진열되어있었다. -ㅁ-?! 이유가 뭐지?!




매우 즐거운 아저씨와 한방찰칵. 'ㅅ' 많이 웃은건데!! 우울해보여 내가!!
에스컬레이터가 없었다면 난 올라가지 않았을지도 몰라. 라는말이 저절로 나오는 높이. 슈벨. 근데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가 없다? 라는 의문을 올라가기전에 품었어야했는데!!! ;ㅁ;!!

공원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공원지대자체가 높아서 -_- 정말로 입구가 하나뿐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공원이 사방이 뚫려있는곳이라면 여기는 입구가 있다. 라는 느낌. (..헤맸다고 하면 될껄.... 변명하기는)

집이 이쁘다. 그냥 휴게실인가?

뭔가 기악합주를 하고있었던곳 'ㅅ' 뭘까나..

선박박물관에서 한컷 찰칵 'ㅅ'


부산시내가 한번에 들어온 부산타워 전망대 . 꽤 한참을 구경했다. 'ㅁ'

굴렁쇠를 굴리며 놀고있는 치아쿠(23세) ...

아. ... 좀 슬프다. 여튼. 아메가 쉴동안 전 놀았습니다. (...)


팥빙수도 부시구요. (응?)

해리포터보고 격뿜.

이쯤에서 디카가 한번 떨어져서 스위치가 나가주셔서... 만두집으로 들어갔다.

상해거리. 'ㅁ' 완전 중국말밖에 안들린다. -ㅁ- 잠시 한국이 아닌줄알았음. 그리고 대망의 중국집!!

진짜 맛났던 뭔가 중국틱한 (응?) 만두.

뭔가 안그렇게생겼지만 계란빵. 안에 설탕이 덩어리째. 근데 생각보다 맛나다. 'ㅁ'


진짜 맛났던 만두. ... 그냥 반입 깨물면 육수가 튀므로 주의! 절대 반으로 쪼개먹거나 한입에 먹어야한다. 혹은 반입깨물고 빨면서 먹는게 먹는요령!!

여기까지 우리의 쳐묵쳐묵 여행은 끝이났다.

이젠 지하철타고 돌아와서 버스를타고 서울로 고고. +_+

1박2일 30시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다시한번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좋은 겨울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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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라기의 알림 2009/06/22 23:53 #

    부산은 즐거운곳이네요 :)... more

  • 부산여행 2009/06/23 00:52 #

    2009.6.13~14 with SJ 12일 시험이 끝났다. 4월 중 친구가 건낸 한마디에, 부산여행을 결심했고, 5,6월 내내 힘든 시간들 속에서 내 유일한 희망이었다. ㅋ 그곳에 가면 모든것이 씻겨 내려갈 것만 같은 느낌? 12일 소공과제를 허겁지겁 끝내놓고 밤늦게 SJ의 집에갔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의 INTRO만 한채 잠들었다. 13일 06:00am 기상 벌떡 일어나 머리를 감고 6시반 642버스를 탔다. (9호선 개통이 미뤄진 것을 불...... more

덧글

  • TokaNG 2009/06/22 23:42 # 답글

    학! 역시 부산에 가면 돼지국밥!!
    저 우월한 음식이 없는 경기도권은 절망이라능!! ;ㅅ;
    순대국밥따위로 대신할 수 없..
  • 치아쿠 2009/06/23 07:22 #

    진짜 우월하더군요 돼지국밥. 돼지국밥만먹으러 간다고해도 갈수있을것 같습니다.
  • PerhapsSPY 2009/06/22 23:56 # 답글

    =ㅁ=;; 오.. 괜찮네. 근데 생선에게 추적당하는거 같다..?...-_-;
  • 치아쿠 2009/06/23 07:22 #

    생선 무서워 -ㅁ-
  • Asura 2009/06/23 00:05 # 답글

    먹으러 갔군!!
  • 치아쿠 2009/06/23 07:22 #

    응. 모든 여행은 먹으러 가는거야 (응?)
  • 프라나비 2009/06/23 00:32 # 답글

    군대에서 부산/거제라인 후임들이 돼지국밥을 찬양하길래 대체 그게 뭐야! 했었는데 ㅋㅋ
  • 치아쿠 2009/06/23 07:22 #

    돼지국밥은 찬양받아 마땅하다. -ㅁ-!! 진짜 우월해 꼭 먹으러 가보게나
  • 만솜 2009/06/23 00:53 # 삭제 답글

    ㅋㅋㅋ 겨울엔 나랑 , 졸작끝나고 머리 식히다 못해 얼리러 ㄱㄱ
  • 치아쿠 2009/06/23 07:23 #

    으어 얼리러 ㄱㄱ >_<///////
  • DarthSage 2009/06/23 01:48 # 답글

    정구지 팍팍 넣은 돼지국밥 달라능
  • 치아쿠 2009/06/23 07:23 #

    완전 한술마다 고명얻어먹어도 고명이 남는다능?
  • 푸른나무 2009/06/23 07:14 # 답글

    아, 부럽다... 근데 왜 먹는건 별로 안부럽지..? ㅋㅋㅋ
  • 치아쿠 2009/06/23 07:23 #

    헐 먹는게 부럽지 않다니 아직 배가 덜고프시구나?!
  • 삼별초 2009/06/23 12:23 # 답글

    대낮부터 술이라...크르가 갔으면 무척 반가워했을듯 싶네요 (응??)
  • 아메니스트 2009/06/23 12:29 # 답글

    빠르구만ㅋㅋㅋㅋ 나도 올려야겠군ㅋㅋ
  • wizard 2009/06/24 12:57 # 답글

    여...역시 본격 음식 탐방 블로거 치아쿠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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